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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은 애색희였고, 그 친구들은 그색희들이었다. 3.

드리고자 하는 첫 말은 구매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더듬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점이다. 이 책을 구상하게 된 것은 근자 사는 것이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, 그래서 즐겁고자 하는 생각이 시발점이었다. 전자책은 필자들이 크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었다. 아직 활성 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있지만 필자들에겐 나름의 생각이 있어 별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이다. 자-, 현 환경에 맞게 필자들의 생각 중 작은 한 가지 방법을 먼저 선보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느껴보시기 바라는 바이다. 이 책은 주인공 애색희와 9명의 동네 친구들을 중심으로 변두리 동네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약간의 픽션을 첨가하여 희화화 하여 펼쳐지는 이야기다. 이 이야기들은 모두..
드리고자 하는 첫 말은 구매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더불어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더듬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점이다.
이 책을 구상하게 된 것은 근자 사는 것이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, 그래서 즐겁고자 하는 생각이 시발점이었다. 전자책은 필자들이 크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었다. 아직 활성 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있지만 필자들에겐 나름의 생각이 있어 별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이다.
자-, 현 환경에 맞게 필자들의 생각 중 작은 한 가지 방법을 먼저 선보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느껴보시기 바라는 바이다.
이 책은 주인공 애색희와 9명의 동네 친구들을 중심으로 변두리 동네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약간의 픽션을 첨가하여 희화화 하여 펼쳐지는 이야기다.
이 이야기들은 모두 필자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들로 변화가 있다면 재미를 위한 작은 픽션과 모두 주인공 위주로 이루어진다는 점 이외 완전한 허구로 이루어진 내용은 없다.
필자들은 6년 전 발간한 펜 아트 노블을 시초로 삽화를 글과 결부시켜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필자들의 상상을 그대로 공유시키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.
앞으로도 이 같은 방향을 끊임없이 추구해 나갈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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